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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안을 두고
입장에 따라 의사표현은 완전 다르다.
정의와 불의는 경계가 없다.
가치의 기준도 없다.
내편이면 불의도 정의가 된다.
남의 편이면 정의도 한 순간 불의가 된다.
올바르게 살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얽매이지 말자.
남의 입장과 눈으로 세상을 볼 필요가 없다.
딱 나만 바라보고 살자.
기준은 명확하다.
내가 정의고 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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