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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2

정치인은 두 얼굴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 입장에 따라 의사표현은 완전 다르다. 정의와 불의는 경계가 없다. 가치의 기준도 없다. 내편이면 불의도 정의가 된다. 남의 편이면 정의도 한 순간 불의가 된다. 올바르게 살 필요가 없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든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얽매이지 말자. 남의 입장과 눈으로 세상을 볼 필요가 없다. 딱 나만 바라보고 살자. 기준은 명확하다. 내가 정의고 척도다. 나훈아 고장난 벽시계 || 화요일은 활짝 웃는 날^^ 코로나 불경기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우울증을 앓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답니다. 우울할 땐 운동이 참 좋다고 합니다.. 특히 걷기가 뇌에 좋다고 합니다. 무릎에 무리가 적게 들어 mgrich.tistory.com 박구윤 - 뿐이고 || 월요일은 힘차게~~ 7일마다 맞.. 2021. 1. 27.
신창원 "난 사형도 부족한 죄인" 신창원 "난 사형도 부족한 죄인" 지난 8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희대의 탈옥수 신창원이 방영되었다. 제작진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 내용이 소개되었다. 1997년 그 당시 사회를 덜썩이게 만들었다. 부산교도소를 탈옥하여 무려 907일간 전국을 활보했다.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았다. 수많은 경찰이 신창원 때문에 고초를 겪었다. 무능하다는 이유겠지. 사실 신창원의 신출귀몰한 도주 능력에 경찰의 능력이 따라 갈 수 없었던거다. 강도치사죄로 복역중이었던 부산교도소를 탈옥했던 방법을 보면 정말 치밀했다. 화장실 환기통 쇠창살을 잘랐다. 두 달 동안이었다. 교도소의 쇠창살은 탈옥에 대비해 아주 작은 편이다. 여기를 통과하기 위해 체중도 무려 20Kg을 뺐다. 한 달 10Kg이라니 정말..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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