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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달155

사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사는 것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어쩜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 라는 말이 나올 겁니다. 가슴에 저 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 2017. 10. 13.
좋은 주문을 걸자 좋은 주문을 걸자 우리는 자신에게... 주술을 걸며 살고 있습니다. 요컨대 스스로에게 주술을 걸며, 세뇌시키며 사는 겁니다. 단지 자신도 모르게 무의식의 상태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전혀 관심조차 두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이런 무의식이 자신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켜갑니다.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는 사람에겐 될 일도 안 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밖에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일입니다. 그는 과거에 실패했던 경험이 성공 경험보다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형성된 마음가짐을 바꾸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되는 일이 없으니 바꾸긴 해야 합니다. 부정적인 마음을 긍정으로 돌려놓는 일은 우선 무슨 일이든 즐겁게 하려는 마음을 가져야만 하고.. 2017. 10. 13.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2017. 10. 13.
아름다운 눈으로 [아름다운 눈으로] 비가 내리는 날은 비가 와서 좋고 눈이 내리는 날은 눈이 와서 좋고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날은 햇살이 밝아서 좋다. 삼백 예순 나날 날마다 날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하는 인생이지만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다르고 하루종일 날씨도 다르다. 풀 한 포기 개미 한 마리 꽃 한 송이 모두 아름다운 삶을 위해 올곧게 살아간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들이 다 아름다워 보인다. 아름다운 눈으로 세상을 보면 그 아름다움의 중심에 내가 서 있다. -'운명처럼 다가온 그대' 중-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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