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18세 순이 공연 모습 : 힘이 나네요

나이와 무관한 듯한

나훈아의 열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패션이나 몸매를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팔 청춘이 따로 없어요.

오늘도 신나게

하루를 채워봅시다^^

벌써 금요일네요.

정말 문틈 사이로 날아가는

화살같은 세월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행복

-◆ 행복 ◆-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사랑이 있지만. 셋이 걷는 길에는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나눔이 있읍니다. 감사 하는 마음으로 걷다 보면.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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