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 - 우지마라 | 주식 부동산 투자자의 마음

요즘 울고 싶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그들에게 해주고픈 말은 '우지 마라'

 

 

열 받은 사람들에게 약 올리려는 말은 아니니 참고해주면 좋겠다.

 

"이번 위기는 반전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인 그림자를 들이우고 있다.

세계경제공황의 징조가 보인다. 위기의 순간이다.

 

지난 밤 미국의 증시는 사상 최대의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연준은 특단의 조치를 단행했다.

제고금리를 선포했다.

 

미국 나스닥 지수

 

우리 나라도 연일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

2020년 3월 17일 기준 코스피는 1700선이 무너졌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0.75%로 인하했다.

우리 나라는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금리다

 

코스피 지수

 

서울의 한 아파트는 최근 한 달 사이 무려 5억이나 하락했다는 뉴스도 있다.

 

이런 상황이 되면 희비가 엇갈린다.

대부분 속수무책 당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상황

 

불황에는 안전자산인 금시세가 오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최근 금값이 많이 하락했다.

원인을 알아보니 금을 팔려고 내놓는 물량이 많단다.

부동산을 팔려고 해도 팔 수 없고, 주식은 폭락을 했으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서민들은 현금이 부족하다. 돈을 만들기 위해 금을 내다 팔고 있는 현실이다.

시장에 나오는 양은 많고 사려는 사람은 적으니, 가격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위기가 곧 기회다."

 

최선의 방법은 뭘까?

 

첫번째, 달러 환전이다.

 

달러 환전

 

경제 불황이 닥치면 전세계 돈이 달러를 사려고 한다.

세계의 큰손들은 신흥국이나 기타 나라에 투자했던 돈을 회수한다.

회수한다는 말은 달러로 바꾼다는 말과 같다.

한국이나 기타 신흥국은 달러가 빠져나가게 되면 외환보유에 대한 부담감도 커진다.

결론적으로 환율이 상승할 가능성이 많다.

현재 환율이 1240원대다.

지금보다 더 높아지면 달러 사는 것도 부담스럽다.

신중한 판단을 해야 할 때다.

 

두번째,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라.

 

현금 보유

 

이것저것 생각하면 골치 아프다고 생각되면 그냥 현금을 가지고 있는거다.

현재의 불황은 오래 가지 않는다.

길어봐야 여섯 달 정도 예상된다.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지금부터 주식을 분할 매수할 것을 추천한다.

 

종목?

 

삼성전자 또는 kodex200을 조금씩 사모으는 거다.

 

위에 언급한 내용은 지극히 개인적인 주관이므로 참고만 해주면 좋겠다.

투자의 책임은 오로지 투자자에게 있다.

그러니까 현명한 판단을 하기 바란다.

 

지금의 위기를 잘 딛고 극복하길 바란다.

"화이팅~~~~"

 

 

 

◎ 평생에 한번은 읽어야할 글 3선  ◎

  

- 그때 알았더라면

▶http://bit.ly/2ksNaLW

 

-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법

▶http://bit.ly/2A9KAQw

 

- 그대 힘겨워 하지 마세요

▶http://bit.ly/2kQnwA7

 

 

#명언 #명언모음

#힐링 #힘이되는글

#행복 #감동 #성공

#좋은글 #희망글귀

#좋은글귀 #동기부여

#인생명언 #자기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