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는 11가지 간단한 습관

99세까지 팔팔하게 사는 11가지 간단한 습관

✔1. 마늘을 하루 1~2알 정도 섭취하세요

하루 5㎖의 마늘을 섭취하면 체내 유해 화학물질을 48%까지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암이나 면역체계 이상, 관절염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억력 감소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2.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주 3회 정도 적당한 운동을 하면 뼈가 튼튼해집니다.
또한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크게 줄어듭니다.

산책은 적당한 긴장감이 느껴질 정도의 빠른 걸음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정제하지 않은 곡물 섭취를 늘리세요

정제하지 않은 곡물 음식을 주 4회 정도 섭취하면 암 발생 위험을 40%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4. 야채와 과일을 많이 드세요

뇌졸중, 심장병, 암, 당뇨병 등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여성은 유방암 위험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토마토나 포도, 브로콜리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이세요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을 경우 관상동맥 질환이나 뇌졸중, 심장병 발병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푸드를 섭취하세요.



✔6. 생선을 많이 드세요

생선에 많이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전 생성을 방지하고 생선 기름은 면역체계를 강화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생선을 먹어도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7. 소금을 적게 드세요

세계보건기구 1일 염분 섭취 권장량은 5㎎이하 입니다.
지나치게 짜게 먹을 경우 심장병이나 뇌졸중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8. 적당량의 와인을 드세요

하루 2잔 정도의 와인은 암 치매 예방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맥주보다는 와인을 마시는 편이 좋습니다.



✔9. 하루 2잔 정도 커피를 드세요

하루에 커피를 2잔 정도 마시면 결장암은 25%, 담석은 45%,간경변은 80%, 천식은 15%, 파킨슨병 위험은 50~80%까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임산부는 예외)



✔10. 차를 많이 드세요

심장병 발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11. 체중을 줄이세요

표준체중에서 1㎏ 초과 때마다 수명은 20주씩 단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저도 오늘부터 위 11가지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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